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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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28 조회수 10

내일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버러지고 어떤걸 할지 궁금했다.나는 궁금한 마음으로 빨리 내일이  되길 기원 했다.그리고 그 의미로 빨리 침데에 누웠다 내일 어떤걸 하면 이렇게 하고 만약 다른걸 하면 이걸 하고 생상 모르게 자고 일어 나면 까먹을걸 알지만 나도모르게 정리를 한다.근데 똑같은 나날 이지만 떨리고 기데 가 되는지 잠이 안오고 날아가버릴 것 처럼 기븐만 업 되었다.기분을 주체 해도 신나는걸 어떻게 말리 겠나. 근데 신기 한게 너무 신나 있으니 지치다 결국에 골아 떠러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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