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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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28 조회수 11
 오늘도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넨다. 눈을 감고 검은 색깔만 뚫어 져라 쳐다봤다그러니 여려 불빛과.그많은 생각이 뒤엉켜 이상한 그림체 만 나온다.나는 그 검은 화면에서 할수 있는건 관람 뿐이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시간 보네는 거도 나름 좋았다.하지만 이상하게 짝이 없는 화면만 보면 질린다.질리기도 하고 내가 뭘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다.버럭 눈을 뜨니 빛을 처음 본것 처럼 아주 밝았다.나는 천국에 온줄 알았다.이  빛 내눈이 실명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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