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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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체육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6.27 조회수 12

학교에서 체육을 했다. 강당에 들어갔다. 우리는 핸드볼

를 한다고 결정이 돼고, 팀을 짰다. 그렇게 핸드볼이 시작 됐다. 방짜샘이 공을 던져주셨다. 나는 속으로 '제발

우리팀 공이였으면' 하고 생각했다. 다행이 우리팀 공이

였다. 기분좋게 핸드볼을 시작했다. 열심이 공을 쫓아

다녔다. 힘껏 우리팀에게 "패스 패스!!" 라고 외쳐도

자기끼리만 패스을 주고 받있다. 좀 얄미웠지만, 힐수없이 내가 공을 잡을려고 더욱더 열심이 공을 쫓아 다녔다. 하지만 공을 뺏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결국 내가 공을 못 던져 보고 끝났지만 재밌었다.

다 끝나니, 내몸속에 불이 활활 타오르듯 뜨거웠다. 

그리고 유우을 먹었다. 왠지 내몸속에 불이 가라앉은것

처럼 갑자기 시원해 졌다. 내가 공을 못 던저봐서 서운했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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