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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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카드캡쳐 체리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6.27 조회수 9

심심해서 카드캡터 체리를 봤다 카드캡터 체리 한 소녀가 아빠의 서재에 들어가 이상한 책을 열었다. 그때 몇 십장의 카드들이 다 날라가 버렸다. 그 사건 이유로 체리는 카드에 봉인되어있던 몬스터? 귀신? 을잡으러 다녔다. 몬스터들을 잡을 때는 케르베우스의 도움을 받아 잡는다 체리가 이쁜 옷을 입고 악령들을 잡을 때마다 나도 같이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 시리즈는 체리가 열심히 모은 몬스터 카드들이 다 투명해지는 이야기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어쩔 때는 '너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내가 가장 가장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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