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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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날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6.27 조회수 14

오늘은 글쓰기를 끝나고 핸드볼을했다. 영광이랑영찬이랑 팀을짜고 시작을했다. 내가골키퍼를했다 처음에는영찬이가  골를 넣었다. 또 태경이가 골를 너었다. 영찬이가 골키퍼를하다고 해서 영찬이가 골키퍼 했다. 나는 열심이 하고 있는데 현수가 머라고해서 방짜쌤한테 태경이팀에가면 안되냐고 했다. 쌤이 안돼다고 해서 방짜쌤한태 속상한걸 말했다.

 

글쓰기를 다 끝냈는데, 핸드볼을 하려 강당을로 갔다. 영광이랑 영찬이가 팀을 짰다. 나는 '태경이 팀에 가고싶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태경이 팀이 안돼서,

아쉬웠다. 할수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나는 현수가 골키퍼를 하라고 해서, 그냥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골키퍼를 했다. 경기를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우리팀 영찬이가 공을 넣었다. 새처럼 하늘에 날아가 듯 기분이 좋았다. 그후 '아.. 누가 공 좀 넣었으면..' 그때 태경이가 공을 넣었다. 다른 팀이 넣은 거

아서 기분이 좀 안 좋았다. 그리고 골키퍼를 하고 있는데 영찬이가 골키퍼를 한다고 했다. 난 계속 골키퍼를 하고 싶었지만, 또 골 밖에 나가 경기를 하고

싶기도 해서 바꿔줬다. 나는 공을 넣을려고, 열심히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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