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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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똥파리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6.27 조회수 9

따듯한 침대에서 잠을 자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았다 그런데 어디서 윙윙 소리가 났다 설마 파리 바로 눈을 뜨고 계속 손 뻔을 짝 짝 걸리면 잡을라고 20분 동안 파리을 잡아다 하지만 잡지 못했다 파리가 다리을 15번 물어서 너무 간지려 손을로 계속 글었다 계속 글으니 피가 줄줄 났오고 아파다 파리가 없어습면 좋겠다.

 

꿀잠을 잘 생각으로 침대에 누울려고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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