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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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학교 못간날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24 조회수 14

어제 백신을 맟아서 학교를 못가 너무 슬펐다. 학교를 안 가고 아빠랑 테니스장에 가서 집에 갈때 까지 기다려야 된다니 내 머릿속이 하얀게 물들였다. 테니스 장에서 사람들이 치는걸 봐야되니 나는 학교를 가고 싶은데 테니스 장에 오니 진짜로 멍해졌다. 나는 학교에 가고 싶은데 계속계속 반대를 하는 아빠는 테니스를 치러 갔다. 

 

 

어제 코로나 백신을 맞아서 친구들과 학교에서 못 놀아 너무 슬펐다. 그때 아빠가 갑자기 테니스 장에 가자고 했다. '아니 코로나 백신 맞아서 너무 힘든데 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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