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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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나 먹기 되게 힘드네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23 조회수 10
배가 출출 해서 라면 을 꺼넸다. 한층 한층 싸인 냄비를 꺼네니 지진 난듯이 냄비들 끼리 붙이쳤다. 정수기 로 뜨거운 물을 받는데 물이 나한테 튀겼다. 뜨겁지 않지만 주사맞는거 처럼 따금 따금 거렸다.  냄비를 가스래인지로  옴기는 동안 떨아져서 내 발에 물이 흘릴 까바 무서웟다.그리고 살포시 올렸다 가스 배이브를 열었다. 불을 키는 스위치를 잡고 돌리니 타다닥 소리가 나더니 불꽃 놀이 처럼 화악 불이올라 왔다.올려 논지 얼마 안되 물이 팔팔 끓었다.  건더기와 면을 느려는데 뜨거운 김이 내손을 구웠다.그레서 스프와 건더기와 를 한번에 잡고  부웠다.한번에 부운 탓인지  사방팔방  가루가 휘날렸다.이제 면을 뜨거움을 참고 넣었다.그리고 라면 끓는 과정만 뚫어 져라 쳐다 봤다. 드디어 라면이 완성 그렇게 라면을 후루룩 후루룩 먹었다.너무 쫄깃쫄깃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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