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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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민구 | 등록일 | 22.06.23 | 조회수 | 11 |
오늘은 축구를하다가 피구를했다. 팀은 현서랑박준혁형팀있다. 피구를하다가 3코스가왔다. 준혁형은가고 현서서랑영찬이팀있다. 게임은규칙은목습적있다. 나는현서가 던지공을잡았다 .현서도내가던지공을 잡았다. 하고있는데 채쌤이 가방 을가저올라고했다. 현서가먼저나와서 현서랑주고박고 모습을어더다. 하고있는데 4코스가왔다.
오늘은 축구를 하던 중 현서가 "피구 하자!~"라고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고 싶어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잘하는 현서와 팀이 되고 싶었다. 현서, 준혁이 형 팀으로 나눠졌다. 현서랑 같은 팀이 되고 싶었다. 아쉽게도 난 영광이 팀이 됐다. 피구는 공에 맞아도 안 죽는 목숨전을 했다. 공을 잡으면 목숨이 하나씩 생겨서 기분이 짜릿했다. 피구가 끝나자 머리에서 땀이 주룩 주룩 났다. 집에 가자마자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땀이 많이 났어도 엄청 재밌었다. (지희)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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