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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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6.21 | 조회수 | 7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6학년 누나 형들이 뮤지컬을 하는 날이다. 너무 기대됀다. 의자에 안고 기다리자 뮤지컬이 시작됐다. 뮤지컬의 제목은 헤어스프레이라서 더욱더 기대가 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대 위로 올라가 준혁이 형에 옷도 입고 파마 머리도 했다. 뮤지컬 한 무대에 시간은 5분이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어다. ------끝--------------- (현서)
오늘은 기다리던 헤어 스프레이라는 뮤지컬을 6학년이 연기 하는 날이다.긴장 반 기대 반이다. 근데 커튼이 안 열였다. 커튼이 언제 열리나? 너무 답답했다. 너무 관객들이 이렇게 답답한데 연기자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드디어 뮤지컬이 시작됐다. 뮤지컬의 제목이 조금은 신기해서 더욱더 기대됐다. 무대가 신나서 집중하고 있어는데 벌써 끝날시간이 되어서 아쉬었다. 더 보고 싶은 마음에 간절이 앵콜을 외쳤다. 목이 아플 때 까지 크게 소리쳤다. 결국 6학년 들은 멋있는 앵콜 무대를 보여 줬다. '엄청 열심히 준비 했구나' 나는 감탄했다. 그 모습을 보고 열심히 준비해준 형님들에게 고마웠다. 마지막으로 앵콜 무대를 한 번 더 했는대 형님들이 갑자기 무대위로 올라가고 싶은 사람만 올라와 같이 춤을 추자고 해서 난 우사인 볼트 처럼 빠르게 무대위로 뛰어 올라갔다. 무대 위에서 파마 머리도 쓰고 준혁이 형의 서커스 옷을 입고 춤을 췄다. 내가 봤던 뮤지컬 중에 100점 이었다. (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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