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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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6.20 조회수 10

오늘은 현장 학습으로 국립생태원에 간다 하참을 기다리 뒤 국립생태원 들어간다 들어간 순간 신기하고 처음보는 동물과있었다 내 눈이 반짝반짝 변했다 그건보다 바다숲 옥덩굴을 만들다는 속시을 들어는데 그게 진짜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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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현장학습을 간다. 가는 곳은 국립생태원이다. 처음 가니 마음이 설렘 반 신기 반 이었다.안으로 입장하니 대부분 내가 보지 못하고 모르는 동물들이었다. 왠지 모르게 저 동물들이 갑자기 나를 앙! 물거같아 무서웠다.그 다음동물들은 내가 키울정도로 예쁘면 좋을 것 같아다. 그다음은 유기동물 동영상을 봤다. 거기에 나오는 동물은 아기 원숭이인데 버려지고 무시당하다 여기로 와서 운 좋게 치료를 받았다. 그걸보고나서 너무 불쌍하고 동물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신경 서야 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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