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에코리움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19 조회수 11
밤새 설래서 잠도 못잘거 같게 하던 에코리움 에 도착 1학년 동생과 내 그림자 선생님과 에코리움을 줄줄이 걸어갔다.가는 내내 옆에 철조망에서 사슴과 고라니가 나를 반겼다.바로 에코리움에 갈줄 알았는데 에코리움에 가지 않고 다른 곳만 갔다.어떤 곳은 임신한 수달이 있엇다.예민해서 물속에 잘못있는데 우리가 온걸 아는지 물속에서 우릴 기다렸다.다른곳은 원숭이가 벽에 메달려 서커스를 버리는 것처럼 우리를 여기저기 로 반겼다.그 원숭이 들이 너무 웃겨 눈을 떄질 못했다.이제 내가 가고 싶었던 에코리움 도착 우리 팀을 모았다.일단 우리에 처음 구역이 어딨는지 살폈다.그러다 가야 될곳이 눈에 뛰자 나는 선생님과 짝궁 1학년을 챙겨 곧장 갔다.나는 들어서자 마자 어재 정리 한걸 쑥 훑터 보고 1학년인 재우 지온 에게 설명을 해줬다.하지만 그럼 그렇지 집중 하게 딱 시켜 놓고 말을 하면 딴짓을 하다가 내가 설명을  할데도 다른 것을 질문을 하지 않나 노래를 부르지 않나  하지만 나는 정신 차리고 애들한테 설명을 이어갔다.그럴때 그림자 선생님이 1 학년 들을 잘 지도 해주셨다.나는 설명을 하느라 더운데 1학년 둘은 딴짓하느라 바빠다.1교시 설명을 마치고 밥을 먹는데 나는 힘든만큼 허겁지겁 먹었다. 밥을 다 먹고  에코리움에 마지막 설명 장소로 갔다.그렇게 입구에 있는것을 설명을 하고  질문을 받았다.그리고 빙하를 꺠는 배가 있는데 지온 이하고 재우 가 둘이 맞장구를 치며 상항극을 했다.나는 설명을 이어하는게  힘든데 재들은 놀기 바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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