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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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옥덩굴 수족관 만들기(서진서)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17 조회수 21

오늘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해양생태원에 가서 옥덩굴에 다른 별명이나 특이한 점을 알아 보고 옥덩굴을 직접 키워보는 걸 했다. 먼저 물에 가루를 넣고 열심이 젖었다. 다 젖으면 유리컵을 각자 한 컵씩 가져가서  아까 석었던 짠물을 부었다. 그리고 옥덩굴은 한달아니면 일주일이 지나면 자갈에 붇은다고 말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쓰고 또 다른 스티커를 붇쳤다. -끝-

 

 

 

 

 

 

 

 

오늘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해양생태원에 갔다. 옥덩굴에 대해 알아 보고 옥덩굴을 직접 키우기 위한 미니 수족관을 만들었다. 먼저 옥덩굴이 살기 딱 좋은 물을 만들기 위해물에 소금가루를 넣고 열심이 저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힘이 센가?' 물속에는 토네이도가 돌고 있는데 마치 변기물을 내릴때 생기는 모양이 비슷했다. 서로 더 멋진 토네이도를 만들는 내기를 한것 처럼 모두가 열심히 휘 저었다. 물방울들은 토네이도를 피해  물밖으로 도망을 나온 것 처럼 튀어  나왔다. 유리병을 각자 한 병씩 가져가서  아까 석었던 짠물을 부었다. 그리고 옥덩굴을 2개 씩 잡아 유리병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붙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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