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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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찬 | 등록일 | 22.06.15 | 조회수 | 14 |
7시가 돼자 해가 떨어졌다. 이제 밤이 되서 잠을 잤는데 몇분 있자 일어났는데 너무 무서워서 볼을켰는데 내가 주방에 있었다. 나는 내방으로 갔다. 이제 다시 잠을 잤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영광이방이었다.영광이는 선풍기를 틀고 있어다. 창문을 보자 사람 얼굴이 있어다. 소름이 돋았다.
7시가 돼자 해가 떨어졌다. 마치 그 모습이 운석이 지구 반대쪽으로 천천히 떨어지는 것 같았다. 주변이 깜깜해져서 무서워서 잠을잤다. 하지만 한 30분 정도에 추워서 다시 일어났다. 너무 깜깜해서 벽을 더듬거리며 스위치를 켰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긴 주방이었다."뭐야, 으스스하게''. 놀란 마음을 가라앉치고 다시 자러 내방으로 갔다. 침대에 누울려던 순간 영광이방으로 이동됐다. 무슨 순간이동처럼 여기저기 옮겨 다녔다. 영광이방은 선풍기가 윙윙 으스스하게 소리가 나고 창문을 보니 사람이 이 안을 보는것 같았다. 순간 소름이 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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