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감자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6.15 조회수 12

보라색 감자을 3학년 때 심었다. 화분에 풀이 잘아 있지? 귀찬 으니까 그냥 냅두 야지 나는 방에 갔다 그때 할머니가 동네에서 할머니 들 이랑 같치 놀다 오셨다 할머니 화분에인는 식물이 머예요 이건 감자야 감자 앵!!!! 혹시  3학년때 싶머던 감자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네 방가어 감자야 많이 크면네가 먹어 줄게 감자야 하하하하!!!   ----끝----

 

보라빛 자색 감자를 오랜 만에 보러 밖으로 나가 봤다.나는 입이 떡 벌려지며 놀라 수 밖에 없었다.조그만한게 엄청나게 커있었다. 난 지금이라도 뿌리에 달려있는 감자를 확 뽑아서 맛있게 먹고 싶었지만 할머니가 아직이라며 말렸다.난 그 순간 요리헤서 먹는 모습 까지 상상했지만 망상이였다. 감자야 빨리빨리 커서 내 입속으로 들어와~

이전글 <귀신>
다음글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