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풀룻을 하고 있던 도중영찬이가 화를 내 듯 

"침을 왜 밲어!!!!!!!!"라면 말해다 그 말을 들은 듯 정인이 형이 영찬이 한테 말했다. 

"너는 침 안 밲어? 사람은 말할 때 월레 침이 튀기는 거야"라고 말하니까 영찬이가 

"침 밲어 다고!!!!!라고 말하고 영광이가 정인이 형이 한 말과 비슷하게 말하니까 영찬이가 또다시 영광이 한테 화를 내면서 보민이 형이 나 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서 나는 정인이 형한테 밧톤을 했다. 정인이 형이 상황을 설명하고 영찬이는 사무실에 끌러 갔다. 그리고 쫌 잇다가 정인이 형과 원영이 형도 사무실로 끌러 갔다. 그때 풀룻이 끝났다. 그리고 좀 잇으니까 역사도 끝났다. 이제 밥을 밭아 먹고 있었다. 그때 영찬이가 들어와

"다 죽여 버릴거야"라고 말해서 영광이가 반대말을 했다. 또 영찬이는 나갔다가 들어와서 이번에 욕을 했다. 

"시발"욕을 들은 영광이가 욕하지 말라고 해서 영찬이가 또 

"시발"이라고 이번에 선생님도 들을겉 같이 욕을 했다. 그 모습 너무 불쌍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