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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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바 와 어설픈 피아노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10 조회수 7
집을  제빨리 들어 와서 내 방 문을 열고 벌러덩 누웠다.그러더니 서영이가 신이나서 동네방네 소ㅓ리를 지르듯 기뻐 했다.뭣이유 뗌에 들뜬 건지 궁금헤 거실로 가보니 피아노 떡 하니 노여 있엇다. 서영이가 피아노 학원을 다녀서 사주신거 같다.다닌지 얼마 안됬는데도 사주 신걸 보니 피아노 잘베우라는 뜻 같았다. 나도 피아노  학원이나 다닐까 생각 중인데 해보면 좋을 것 같지만 아하는게 더 나을거 같았다.동셍이 피아노 에 손을 올리  더니 월레에 노래와 맞지 않게 더 더 빨르게 피아노를 쳐댔다.동셍이 배운지 얼마 안되 노래도 짦았고.동요 밖에 되지 않았다.나와 동셍과 합주를 한다 나는 칼림바 동셍은 노래를 배속 하여 치는 피아노 작은 별을 치는데 뭐어쩌라는 건지 지혼자 앞으로 다 가있엇다.동셍이 끝나면 나 4박자즘 뒤쳐저서 끝난다.동ㅅㅇ 한테 박자좀 알라고 말하고 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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