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가벼운 간식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09 조회수 5

멍만 때리면서 할게 있나 없나 두리번 두리번 내방에는 할게없는거 같아 거실로 가서 축 늘어 진체 두리번 두리번 뭔가 배가 고파  냉장고를 샅샅이 뒤지는데 먹을건 커녕 반창통에 알수 없는 내용 물만 들어있엇다.뚜겅을 열어 보니 더욱 정체를 알수 없엇다. 그레서 나만에 간식 창고를 뒤지니 먹을것이 다다닥  붙어 있엇다.뭐먹을까 뭐먹을까 궁건짓할생각에 신이 났다.나는 뻥튀기 과자를 꺼네 뒤;도 안돌아 보고 마구 먹어댔다.동글한 뻥튀기 과자를 먹는데 어떤건 바삭 달콤 하거 어떤건 김빠진콜라처럼 맛도없고 눅눅 했다.뻥튀기는 크기만 다르게 하나같지 똑같이 생겨서 구분 하기 힘들었다.그레서 한움큼 지어서 와구 먹었다.하지만  운도 지질이 없지 눅눅한건만 한가득 으 맛없다.

이전글 칼림바 와 어설픈 피아노
다음글 6월9일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