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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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경도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09 조회수 5

오늘 학교에 가자마자 경도를 했다. 경도에 술레는 민구네 팀이었다. 첫번째 경기가 시작됬다. 열심이 달리고 또 열심이 달리다 보니 너무 열심이 달렸나 본지 내 다리가 한계에 다달른 것 같이 아팠다. 그레도 참고 계속 달렸다. 경기는 끝나고 이번 술레는 태경이 팀이어서 놀랐다. 내 마음속에는 '망했다' 속이 계속 계속 말하며 경기가 시작됬다. 하다 보니 또 다시 다리가 아파 아무도 모르는 곳에 민호 형이랑 쉬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 쉬다가 술레가 없는 곳으로 뛰어가 도둑을 살려 줬다. 살린 후 도망가 또 그 사기 자리에 않아 쉬고 있을 때 태경이가 달려와 도망 쳤다. 그때 태경이는 나를 못봤는데 나는 태경이를 봐 열심이 달려서 살아남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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