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대하수목원에 갔다. 도착하니 우리를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와 있었다. 선생님을 따라 설명도 듯고 대하수목원을 쭉 둘러보고 예쁜 꽃과 식충식물을 보러 갔다. 거기에는 정말 이쁜 꽃이 가득했다. 떨어저 있는 이쁜 꽃을 주워 방짜 선셍님 한테 주었다. 이번에는 식충식물을 보러 갔다. 거기에는 우리가 키우는 파리지옥이 있었는데 그 파리지옥은 꽃이 피어 있었다. 그리고 식충식물을 보기 전에 민구가 여기 포자낭이 잇다고 해서 봤다. 봤는데 신기하기도 하면서 징그럽기도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