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사촌동생에랑 엄마랑 출렁다리를 갔다. 출렁다리는 이름과 같이 출렁출렁 거렸다. 출렁다리및을 보면 바다가 ㅣ보였다. 바닥보는게 재미있어서 철있는데로만 걸어다.
"넌 않무섭니?"
"응"
출렁다리는 말할때도 출렁 출렁 거를때도 출렁 출렁 이 다리는 매일 출렁거리나보다. 밤에는 반작거린데서 봄,여름에는 밤에오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