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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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바다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6.06 조회수 6

어제 바다에 갔다. 나는 엄마가 예전에 사주신 모래놀이할때 쓰는 옷을 입고 이모랑 같이 조개를 잡으러 갔다. 거기는 돌이 많아서 게들도 많이 있었다. 거기서 돌을 훌터보니 그중에 조개가 있었다. 그것도 내가 첫번째로 잡았다. 나는 또 돌을 들어보니 거기에는 게가 있었다. 나는 게한테 물리지않으려고 조심조심 잡아서 도망가지 못하게 통에 너었다. 그리고 많이 잡고 갈려고 할때 내가 마지막으로 돌아래를 보니 아주 큰게가 있었다. 나는 게를 조심히 잡아서 통에 넣었다. 조개는 1개 밖에 못잡았지만 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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