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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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바다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6.02 조회수 12

어제 사촌동생이랑 같이 바다에 갔다. 나는 바다에 도착하자 자동차뒷쪽을 열어 짐을 꺼내고 엄마도 같이 하고 있었다. 우리는 사촌동생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우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이따가 같이 놀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았다.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려고 화장실에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려고 했는데 내수영복이 작은사이즈밖에 없었다. 나는 어쩔수없이 작은 수영복을 입었지만 괜찮은것 같았다. 나는 빨리 바다가에서 놀고있는 동생들에게 가 같이놀고 있었다. 놀다보니 바람도 강해지고 있었다. 애들이 추운지 재체기를 하고 춥다고 말하길레 나는 엄마,아빠한테가라고 하고 우리도 다시 텐트로 돌아가 옷을가지고 화장실로 가 옷을갈아입고 텐트에서 놀고있었다. 애들이추웠는지 수건을 둘러싸고 있었다. 우리는 엄마와 같이 편의점으로 가 과자를 사고 돌아가 텐트에서 맛있게 먹고 있었다. 우리는 식당으로 가 의자에 앉으고 화장실로가 손을씻을때가지만 해도 좋았는데 사촌동생들이 내가좋은지 내옆에앉을려고 싸웠다. 그레서 의자싸움이 벌어졌는데 남매중 누나율리는 나와 윤서사이에 끼려고 하고 율리동생윤후는 내옆에 앉을려고하고 마지막 내동생 윤서는 율리옆에 앉을 려고 하자 싸움이 벌어진 것이었다. 우리는 나와윤후가 같이앉고 율리와 윤서가 같이 앉았다. 애들은 내가왜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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