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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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테니스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01 조회수 5
빨간날에도 테니스를 갔다. 아침 햇살이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가기 싫었다. 하지만 아빠가 가라해가지고 할수 없이 테니스 장에 갔다. 테니스 장에는 사람이 많았고 여전히 햇살은 뜨거웠다. 마침 햇살 때문에미라가 돼는 것 같았다. 테니스를 보는 곳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선풍기가 있어 참 다행이었다. 조금 지나고 다시 테니스 장에 왔다. 들어가서 선풍기를 쌜려고 했는데 아빠가 나오라고 했다. 뜨거운 햇볓에서 테니스 훈련을 해야돼서 좀 짜증이 났다, 훈랸 시간은 너무 길어서 또 다시 햇볓에 타 미라가 됄것 같았다. 드디어 테니스 훈련이 끝났다. 신나서 들어가려고 할때 아빠가 공 주워서 담으라고 했다. 나는 다시 시무룩 해졌다. 공을 다 치우고 들어가니까 평화가 찾아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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