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업시간이 끝나고 방과후를 하러 갔다. 마술을 할려고 들어 갔는대 선생님이 나 한테 말을 걸었다. 

"오늘 지희 안오니"

나는 말했다. 

"오늘 학교는 왔는데 왜 안오는지를 몰라요"

너무 당당하게 말했다. 지희가 왜 안오는 예기는 끝나고 마술을 했다. 이번 마술은 카드마술중 아주 간단한 것이다. 1~10까지 마술사가 하는 것을 보고 하면 1 2 3 4 5 6 7 8 9 10이 차레데로 나오는 마술이다. 마약 카드를 10 9 8 7 6 5 4 3 2 1 이렇게 석으면 차레대로 나온다. 마술선생님이 재미있는 마술을 보여준다고 해서 잠깐 하던건 중단 하고 재미있는 마술에 집중 했다. 보다보면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미있기도 했다. 마술에 집중하느라 벌써 종이 쳤다. 이므로 재미있는 마술시간이 끝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