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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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5.30 | 조회수 | 4 |
센터에서 바로 밥을 먹고 있었다 근데 전화가 갑자기 왔다 그래서 받아보니 아빠가 미용실에 가자고했어 가방을 들고 센터 밖으로 나가다 근데 문득 생각난다 내 머리가 이상해지며 어쩌지 하고 두려워 했다 봉동으로 왔다 미용실로 들어가 머리를 잘랐다 선생님이 가위를 잡고 내 머리를 싹둑 싹둑 잘랐다 무슨 머리를 자르는 기계가 내 옆머리로 와 아주 부드럽게 잘라다 얼마 지났나 머리가 점점 바가지 머리가 되고 있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이제 머리을 까을 차례가 왔다 드디어 기다리기 기다리던 머리까기가 왔다 의자에 않아 머리을 눕혔다 물이 들어오자 너무 시원했다 샴푸로 머리가 없어질 때까지 아주 빡빡 까마 주셨다 다 된디 머리을 말리고 집으로가다 그래서 맛시는 떡볶이 김밥 오뎅을 먹어다 무야호~~~~~끝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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