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
|||||
---|---|---|---|---|---|
이름 | 서진서 | 등록일 | 22.05.24 | 조회수 | 9 |
오늘 아침에 피구를 하러 운동장에 갔다. 나는 지아와 서연이랑 같이 조회대그늘에 앉아있었다. 우리는 언니들 한테 따라가서 피구하는대에 있었다. 지아가 너무 더웠나 그늘에 가자고 하길레 같이 수독꼭지가 있는 그늘에 서 있었다. 곳 경기가 시작되고 공이 나라오자 모두들 공에 맞지않기 위해 옆으로 피했다. 나는 공이 내쪽으로 않오길 바랬다. 왜냐하면 공에맞으면 아웃이 되서 수비를 할때 공을 주우러 가기 때문이다., 계속 아웃이 되는 사람이 많아졌고 상대편은 3명이 남아 있었다. 나는 공을 잡아서 던졌더니 1명이 아웃이 됐다. 나는 그때 않맞을 줄 알았는데 1명이 공에 맞아서 뿌듯했다. 먼가 공을 잡으면 바로 아웃을 시킬거 같은 느낌이었다. |
이전글 | 언니 |
---|---|
다음글 | 김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