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피아노 학원을 갔다오고 할머니집으로 왔을때 사과를 먹고 녹음을 하러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평소에 녹음을 하듯이 또박또박 말하고 있었다. 근데 평소데 읽던 책이 전부터 봐껴서 좀 어색 했다. 그레도 최데안 또박또박 책을 읽으려 노력했다. 나는 이 비밀 편지 소동 책을 읽고나서 마니또게임이 책속 내용에 나오자 나는 2학녀때 마니또게임을 한 기억이 났다. 그때는 애들이 누군지 알려달라고 해서 선생님 몰래 공유를 하곤 했는데 이 책속에서는 알려줄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와서 예기를 못했다. 책속에서는 또 선물도 있다. 근데 마지막을 읽어보니 그 선물이 먼지 않알려 줬다. 나는 책속에 나오는 선물이 먼지 했건이만 선물이 비밀이라고 해서 많이 실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