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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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아빠),(나) 5/19

이름 허태경 등록일 22.05.19 조회수 11

밖에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땀을 흘렸을때, 여름에 덥고 답답할때 등등 그럴 때면 우리는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할때면 공감 되는게 있다.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내가 중독 돼는 느낌도 못 느끼고, 중독됀다. 여름 때는 정말 나도 내 몸이 이상한걸 느낀다. 여름때는 정말 더워서 다른 사람들은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나는 아무리 더워도 따뜻한물로 샤워를한다. 어쨌든 샤워를 하고 나면 누구나 상쾌하다고 얘기를 한다. 나도 그건 비슷하다. 하지만 아빠는 상쾌함이 남들과는 다르게 느끼나보다. 샤워를 거의 시간날때마다 한다. 아빠는 샤워가 진짜 상쾌하다고 너도 매일 같이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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