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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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축구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19 조회수 7
집으로 도착한후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자전거를 탔다.마트를 갔다.집으로 오는데 태경이가 어디선가 나를 불렀따.나는 태경이가  소리가나는 쪽으로 재빨리 갔다.가보니 축구를 하자는거다.나는 바로 오케이 했다.그렇게 나는 태경이를 먼저 학교로 가라하고 집으로 갔는데 할아 버지가 태워 주신다고 했대 나는 키골퍼 장갑과골을 챙기고 후다닥차를 탔다. 가는 도중 태경이로 만나서 차의 태우고 학교로 갔따.할아버지는 좀있다 불르면 오시겠다며 가셨다.태경이는 말도 없이 골을 무차별 하게 차댔다.그럴떼 마다 막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 진다.태경이가 골을 잘차는데 나도  만만치 않게 잘막았다. 하는 도중 박수와 칭찬을 받어 좋던 기분이 더 업이 되었다.그런데 도중의 공이 날라가 주워오기가 귀찮아쑈다.내가 주워오기도 하고 허태경이 주워오기도 하고 이제 내가 공을 차는데 나도 의의로 잘찼따.찰대 마다 그 뻥 소리 날 중독 시킨다.ㅡ러다 보니 태경이 엄마가 와서 태경이와 나와 작별을 했다.나도 축구 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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