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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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라면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5.14 조회수 4
밖에서 놀고 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났다 그래서 너무 라면이 땡겨 끓여 먹기로 했다 집 안으로 들어가 물을 냄비에다가 넣고 불을 켜면 된다 거기에다가 스프랑 면이랑 건더기를 넣으면 된다 10분이 지났나 라면이 꼬들꼬들하게 됐나 냄비 뚜껑을 열었다 그런데 김이 솟아올랐다 안을 봤더니 너무 맛있게 되어 있었다 불을 끄고 방에 가져가 한 입 먹었다 입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계속 씹을수록 매운 맛이 나고 쫄깃쫄깃 했다 면을 다 먹은 뒤 국물이 남아 있어 밥을 말아 먹기로 했다 숟가락을 갖고 와 한 입 퍼 먹을 때 아까처럼 매우고 쫄깃쫄깃 했다 역시 라면을 만든 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만들다니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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