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먹고 남은 얼름을 먹었다. 1개은 씹어 먹었다
바삭바삭 "으 차가워..~" 왠지 내 입안이 남극 됀것
같았다. 그레도 식감은 좋았다. 또 1는 입안에서 굴려서 녹여서 먹었다. 이번에도 미찬가지 차가웠지만 이빨에
얼름이 부디칠때마다 칭칭칭 소리가 좋았다. 그렀게
얼름을 다 먹고나서 내 입속은 너무 치가워서 가만이
있어도 화근화근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