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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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옥수수와 호박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5.10 조회수 6

오늘 센터가 끝나자 옥수수랑 호박을 보러 가기전에 속마음으로

"많이 자랐겠지 "

기대가 됀다. 옥수수랑 호박을 보러 들어갔다. 내 두눈은 식물에 갔다. 그런데 호박은 안 꺽였는데 옥수수는 슬프게도 많이 꺽여있었다. 너무너무 슬펐다. 그레도 옥수수는 많이 먹어보았고 호박은 별로 안 먹었다. 호박이 엄청 기대가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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