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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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08 조회수 13

오늘이 바로 가슴 조리는 어버이날 나는 시도 떼도 없이 편지 생각이 났다. 어떻게 드려야지 언제 줘야지? 흐으 머리가 정리가 안되어 있엇다.그런데 문재가 또하나 있다.아빠 의 편지는 준비를 못했따.겉으로 괜찮ㄷ가 할거 같지만 속으론 속상해 하실거 같았다. 그래도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어 모아니면 도로 하기로 했따.푸짐한 저녁 밥을 준비 하시는 엄마 옆으로 촐레촐레  가서 엄마를 불러 말했다.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엄마가 웃으면 기뻐 하셨따.아빠한테도 드려서 기쁜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어쩔수 없었다.엄마가 너무 기뻐하시고 소중해 하셨다.역시 만든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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