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어린이 날이어서 ？놀려 가다 할머님 나 누나 아빠와 같이 봉동으로 놀려 차을 타고 기쁜 생각으로 가다 차을 세우고 아주 신난 발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애들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어리둥절 했다 재밌게 놀면서 과자와 음료수까지 먹었다 1시30분이 지나고 집에 가야되서 차을 타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어디선가 부셔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알고 보니 추차장 옆에 있더 차가 우리차랑 너무 가까이 있었서 나가라고 할때 부셔지거였다 옆에 차는 조금 부셔져 있었다 어떤 사람이 오더니 저이차 왜이래요 하고 말을 했다 아빠는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끝나라고 할때 나 이 생각이 들었다 설마 돈을 많이 주야 됬나 걱정해지만 무사히 그냥 지나치고 가다  아빠에 얼굴이 도깨이 얼굴있었다 왜 하필 어린이날에 이런일이 생긴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