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
---|---|---|---|---|---|
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2.05.04 | 조회수 | 12 |
엄마에게, 엄마는 나를 위해 태어난 요정같아요. 심심할 때는 놀아주고, 짜증날 때는 기분을 풀어주고, 힘이 없을 때는 맛있는 음식으로 힘이 나게 해주지요.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고마운 분이에요. 그런데 나는 엄마가 도와 달라는 것 잘 안 해줘서 미안해요. 제가 도와줬어야 했는데...죄송해요. 앞으로는 엄마가 원하는 것 들어드릴께요. 하여간 엄마가 내 엄마여서 좋아요. |
이전글 | 5월4일편지 |
---|---|
다음글 | 편지 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