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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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편지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5.03 조회수 11

아빠에게

제가 방 청소도 안하고 맨날 아빠가 하지 말라는 행동만 하지만, 화내지 않고 부드러운 말투로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그림 그린 걸 아빠한테 보여주면 '와 잘 그렸네. 너 화가 하면 딱 좋겠다'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원하는 걸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할머님에게

할머니, 누나랑 매일 먹는 걸로 싸울 때 할머님 과자을 되신 줄때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워습니다.  앞으로는 누나랑 안 싸우겠습니다. 그때 동안 맛시는 음식을 할머님가 안먹고 우리한테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제가 할머님한테 소리질을고 데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할머님 말 잘 들고 소리도 안 질을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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