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그림자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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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9 |
오늘 두레를 걸달려다 방짜샘이 과학실로 오라고 말했다. 인형을 들고 과학실로 올라 갔다. 연습을 좀 하다보니 벌써 체육시간이 왔다. 체육이 끝나고 드디어 동생을 한데 보여줄 시간이 왔다. 너무 떨렸다. 1학년이 오니까 아까보다 더 떨렸다. 첮번쨰로 태경이 팀이 했다. 목소리 가 엄청 컸다. 현수팀이 했다. 이 먼에는 재미있었다. 마지막 우리팀이 할 차레였다. 하다보켠 떨린게 하나도 먼지도 없게 내 마음 속에서 깨끗하게 만들었다. 영광이가 "왜냐면 저랑 사귄 사람이 없어서 움친 거예요" 우리팀이랑 연극을 보는 사람은 웃었다. 은정이는 첫번째 팀거를 못봐서 3학년과 같이 봤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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