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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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24 조회수 7
저녁의 자려고 내방 문을 여니 불켜진 거실과 딴판이었따,. 들어가면 어둠의 휩싸이는 줄 알고 멈칙 했지만 졸리기 뗴문의 들어가서 벌러덩 누웠다.그런데 갑자기 냉장고 소리가 커지더니 내 몹을 굳었따.움직이려고 해도 몸이 말을 안들들었따.땀이 뻘뻘 났따.나는 찔금 하여 이불속의 들어갓다.불을킬가?아니야 가다가 어떻게 될지 몰라 내방의 아무도 없는걸 알지만 무서웠따.땀이 너무나 이불 밖으로 나왔다.그런데 이놈의 무서움은 끝날줄 몰랐따.온몸은 마비가 되고 심장은 뜀틀을 뛰고 어지간이 무서워야 하는데 에지가니 무서우니 생각도 안나고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다.나는 이게  목숙을 걸은 것도 아닌데  너무 진지 했다.근데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더니 무서움은 뒤처지고 졸음확 튀어 나와 그러다 골아떨어졌따.오늘저녁도 그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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