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놀려 바다가에 가다 아빠가 갑자기 웃스더니 맛시는 음식을 꺼내다 너무 좋아서 나도 몰을게 예~~~아빠 최고라고 말을했다 음식을 다 먹고 누나와 4시동안 신난게 놀고 있었다 이제 집에 가야됬어 짐을 싸고 차을타 집으로 가다 근데 어떤 차가 우리차을 밀어내더니 아주 김다는 바다로 빠져다 나 이제 죽는구나 하고 빠져다 또 이런 생각을 했다 아 나 생존 수영 배워지 근데 나와 누나 아빠는 생존을 할수 있었는데 할머님가 문제였다 할머님을 살리어가 아빠도 물에 빠져 김은 곳을로 가다 나는 눈물이 나 큰게 울어다 119가 오더니 누나와 나을 살려주셔다 알고보니 그 차가 술을 먹고 바로 운전을 했서 그런다고 했다 그래도 너무 슬프고 물 공포증이 생겼다 근데 어디선가 야 김영훈 일어난 한는 소리에 깨다 일어난보니 꿈이 었다 몸은 돌처럼 굳어다 잠고 있는 아빠을 보고 엉엉 울어다 이제 부터 바다도 안가고 배도 안다걸다 지금 이 일기을 쓰면서고 울고 있다 꿈도 못꾸거같아 바다 꿈을 꾸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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