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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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센터에서 벌어진 일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4.22 조회수 6

오늘 학교가 끝나고 센터에 기쁜 마음으로 갔다. 가자마자 아이스크림을 안 먹고 풀루트를 했다. 악기를 순서대로 끼웠다. 레슨은 민구가 먼저 했다. 민구 레슨이 끝나자  바로 내차레가 왔다. 조금은 떨렸다. 선생님이 솔.라게이름을 알려주셨다. 낮게 솔 크게 솔. 낮게 라 크게 라를 알려 주신 후 연습을 하라고 하셔서 자리에 안자 연습을 했다.  레슨을 두번째로 레슨을  할 때 시 까지 알려 줬다. 피폐랑 똑같다. 그렀게 피폐가 끝나고 평화롭게 밖에서 놀고있었다. 안에 있을 때 영찬이가 내 의자에 안자 있어서 영찬이 한테 
"영찬아 나와줄레"

 영찬이는 나와 자기 의자를 들고 안잤다. 그때 영찬이 책상에 위에는 색연필이 있었고 민구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색연필이 떨어저서 깨젔다. 민구는 색연필을 다시 책상위로 올릴 때 영찬이가 뒤로 돌렸다. 

"누가 했어"

 "한 사람이 치워"

영찬이가 말했다. 민구는 자기가 안 했다면서 영광이가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영찬이는 영광이 한테 "야 치워"영찬이가 영광이 한테 말했다.

 "나 안 했어"

 영광이가 화내 뜻이 말을 했다. 영광이와 영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영광이가 영찬이를 때리다가 의자를 들고 영찬이 의자를 때렸다. 그때 영찬이의 팔이 같이 맡안나 보니 영찬이까지 화냈다.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안 멈추고 욕을 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안 멈췄다. 난 필사기를 꺼냈다. 바로 방짜샘한테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안 받고 보이스톡을 해서 기다려보니 드디어 받았다. 난 "쌍둥이 끼리 싸워요" 라고 말했다. 방짜샘이 내 목소리가 안 들렸나 보이스톡 말고 전화를 건다고 하셨다. 전화가 왔다. 이제 어떻게 싸웠는지 말해줬다. 예기가 끝나고 방짜샘이 월요일날 이야기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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