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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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새로산 청소기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4.18 조회수 7

새로산 청소기가 왔다. 박스는 내 몸만 해서 깜짝 놀랐다. "얼마나 크면 어떻게 내 몸만 할까 참 히얀하네" 생각을 하고 멍하게 있었다. 조립은 아빠가 했다. 설명서를 보고서 다 조립을 하니까 좀 작았다. " 분명이 박스는 큰데 조립을 하고 보니까 작네" 말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아빠가 청소기 전원을 키니까 앞에 흰새 불빗이 들어오고 이불위에 있는 쓰레기를 빨아드렸다. 난 "나도 해볼레 " 라고 말했는데 아빠 주셨다. 청소기를 한번 밖ㅇ[ 못 만졌지만 새로운 청소기가 와서 좋았다. 청소기는 TV에서 발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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