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4/12 심심하다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4.12	조회수	5
집에 오면 놀사람이 없어 심심하다 누나는 같이 안 놀라주고 할머님은 매일 TV만 보다 아빠는 11시에 들어왔가지고 놀사람이 없다 나 계속 혼자 놀다 축구 아니면 앞구르기 팔굽혀펴기을 하다 1학년 때 많이 놀라주는데 2학년 3학년 4학년이 됬니 안 놀라주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토요일에 허태경하고 민구하고 놀니까 기분이 좋다 매날 토요일이 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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