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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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옥

이름 zzzzzzzzzzzzzzz 등록일 22.04.12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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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속항원검사를 하러 고산 한솔에 갔다. 사람이 없어서 놀랐다. 바로 검사를 하러 갔다. 2명씩 갈라진다음 의사선생님이 와서 왼쪽에 들어갔다. 왼쪽에 있는 2명은 음성이고 바로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오른쪽에 들어왔다. 면봉이 가시처럼 내 콧구멍에 점점 들어갔다. 많이 아팠다. 그래도 잘참은 것 같았다. 다힝이도 다 음성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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