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4월11일 테니스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4.11 조회수 6

토요일에 비봉으로 테니스를 하러갔다. 3시30분이 되자 코치님이 오셨다. 오늘은 테니스채를 안 들고와 형들꺼로 했다. 코치님이 형들과는 다르게 해 준다고 하셔서 해보았다. 처음에는 손잡이를 잡는 것 부터 알려주신 다음에 스윙을 어떻자세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일려주셨다. 드디어 공을 테니스태로 처보았다. 칠때바다 공이 홈럼이 됄까봐 떨려는데 공이 위로는 별로 안가고 아레로만 거의 가서 차분에 졌다. 코치님이 만점. 백점이라고 칭찬을 해주셨다. 테니스를 처음 처서 긴장감이 있었지만 칭찬을 받으니까 긴장감이 아예 사라졌다. 

이전글 4월11일월요일<더운봄>
다음글 동생과 의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