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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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09 조회수 7

집에서 놀고 있는데 배가 출출한  참의 엄마가 물었다."애들아 사과 먹을거야 먹을거면 사과 가져와"나와 동셍은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사과를 골르는데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고를고 달려갔다.곧이어.엄마가 사과를 깍는걸 받는데 요리조리 잘깍아서 놀랐다.나도 저정돈 하겠지 왠지 기분이 좋았다.맛있어 보이는 사과를 접시에 담아 먹어보니 사각 사각 답맛이 퍼져 나왔다.그런데 몇게의 사과는 그냥 물맛이었다.아쉬웠다.사과가 다 맛있어 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튼 내가 오늘 먹은 사과 몇게는 꿀사과 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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