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우리 고양이가 새끼을 낳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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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4.09 | 조회수 | 5 |
밤에 누나가 갑자기 새끼 소리가 났다고 했서 깜짝 놀랐다 궁금했서 새끼을 보려고 밖에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너무 깜깜했서 새끼을 못 받다 내일 이라고 보라고 잠을 자다 근데 우리 고양이가 새끼을 나은데 열마다 아프가 좀 우리 고양이가 불쌍했다 내일이 되고 아침이 된다 일어났자마자 할머님께서 우리 고양이가 새끼을 7곱마리 낳았다고 했서 눈을 빨리 뜨고 밖에 나가다 진짜로 새끼가 7곱마리가 있었다 우리 고양이 몸 상태을 봤다 땀이 줄줄 나는지 몸에 땀이 많아다 누나는 동그라눈으로 새끼을 봤라바다 새끼가 울자 우리 고양이가 새끼한테 달려가 감사주다 우리 고양이가 나을 보데이 가 가라고 하는거 같아다 집에 들어가 새끼가 큰면 가지 놀거다 술려자기도 하고 재밌게다 근데 강아지가 처음 새끼을 보면 어떵게 될까 궁금지이 많아 저다 끝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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