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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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떼리는 동생 과에 축구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04 조회수 9
축구를 하러 나왔는데 촐랑촐랑 동생이 마당으로 따라 나왔다."야 신 같이 할거임?" 동생은 쿨 하게 받아 드렸다.골이 날라와서 막으려는데 벽에 '콩' 치고 내 머리를 맟춰다.동생이 세게 찬것도 놀랍지만 공이 날 맟추는 것도 놀라웠다.그떼 동생이 비웃었다.동생에게 큰코 보여 줘야 갰다.드리블을 치면 앞으로 나가는데 동생이 앞을 막아서더니 내 발을 찼다.나는 꾀병을 마당을 이리저리 뒹굴며 아픈척 했따.그순간 동생은 나 몰라라 하고 공을 넣었다.동생이 또 나를 보고 비웃었다.동생한테 언젠가 오빠에 무서움을 보여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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