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 멍든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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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13 |
1학년들 하고 축구를 하는데 예리발에 넘어지고 말았다. 처음에는 안아펏는데 학교가 끝나고 부터 무릅이 아프기 시작했다. 차속에서 바지를 무릅까지 까봤는데 엄마가 피멍이 났다고했다. 집에 들어가서 바지를 바로 버서봤다. 멍이 아까 보다 더 꺼져서 깜짝놀랐다. '월래 멍이 커지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예리땜에 넘어진건 아니다. 내가 실수로 밑에를 못봐서 넘어진거다. 그러니깐 내 잘못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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