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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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면봉은 무서워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4.01 조회수 12

병원에서 자가키트를 할려고 왔다. 자가키트를 하는 곳을 들어가 자가키트를 했다. 윤서가 먼저 했다. 윤서는 맨날 자가키트를 해서 울었지만 오늘은 더더더 아파하는 것같았다. 내차례가 오고 아주 긴~~ 면봉이 코속으로 들어갔다. 몸은 가만히 있는데 얼굴은 찌푸리고 있었다. 간호사 선생님이 인상찌푸리지 말라고 하셔서 최데안 인상을 안 찌푸렸지만 그게 최데안이었다. 정말 이상하다. 왜 병원이 집보다 더 아플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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